Friday, 2 December 2011

Hello + 죽고 싶단 말 밖에 - 허각



Hello
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
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
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
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
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

그대이기 때문에 난
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
이대로는, 이대로는 난 안돼요
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때뿐이죠
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

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
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
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
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 hello hello

사랑했기 때문에 난
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난
죽을 만큼, 죽을 만큼 힘드네요
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내가 보이나요
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

그대는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
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
내가 그리운 만큼 그대도 그리운가요
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그 사람


겨우 이대로 끝날 거라면
정말 마지막이라면
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
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
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

정말 이대로 끝날 거라면
이게 마지막이라면
지금 돌아가 그때로 서로 몰랐던 그때로
너무 늦어버리면 너무 늦어버리면
내가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날 버릴까 봐





죽고 싶단 말 밖에
이렇게 너를 난 떠올리곤 해
길었던 순간들도
기억해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
잠시라도 볼 수 있다면

죽고 싶단 말밖에 난 할 수가 없어
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
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
이제 너는 없지만
제발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해

미련한 나야 널 못 버려
미칠 듯 숨이 막혀
밤새도록 널 밀어냈지만
아직도

죽고 싶단 말밖에 난 할 수가 없어
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
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
이제 너는 없지만
제발 너무 보고 싶어

죽을 만큼 널 보고싶다 Woo~Yeah
하늘이 널 허락한다면

죽어도 난 못 떠나 널 버리곤 못 가
Oh~ no no no 나 따위가 뭐길래
죽어도 떠날 수 없게 사랑해
나를 두고 가지마
제발 제발 제발 널 사랑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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