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22 February 2012

온 세상 내 것이었을 때 (When the world was mine) - 옥주현 (뮤지컬 몬테크리스토 Monte Cristo Musical)



그래, 할 수 없어
이게 현실이야, 더는 갈 곳도 없어 언제 끝이 날까
오늘 어제같아 내일 의미 없어 난 꿈꾸는 세상을 추억속에서만
눈부신 햇살 기억나 더 없이 부드러운 밤

기억나 아름다웠던 그 하늘의 붉은 노을
달빛넘어 별빛따라 날 찾아 온 당신에 달콤한 입술 느낄 때
하늘이 날듯이, 온 세상 내 것같았지.
아무걱정 없던날 밤새 나눈 이야기들 우리앞에 희망만이
온 세상 내 것 같았던 아름다웠던 날에

기억이 다시 찾아와 사무치게도 그리워 나는
아름다운 그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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