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16 May 2011

나는 나만이 것 - 신영속



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
난 싫어 이런 삶 인형같은 내 삶이
난 너의 소유물이 아니야
난 자유를 원해

난 원해 아찔한 벼랑 끝 그곳에서
세상을 내려다 보기를 위험해도
상관없어 나는 원해
난 자유를 원해

날 잡아 두지마 강요하지마
내 주인은 바로 나야
날 구속하지마 가둬 두지마
내 주인은 바로 나야

난 자유롭게 저 하늘 별을 향해
어떤 누구라도 말릴 순 없어 난 원해
저 하늘까지 나는 갈래
난 자유를 원해

난 싫어 그 어떤 강요도 의무들도 나 이젠 그냥 둬
낯선 시선들 속에 숨이 막혀버릴 것 같아
난 자유를 원해

날 그냥 이대로 날 내버려 둬
나의 주인은 나니까
더 이상 이런 삶 견딜 수 없어
난 자유를 찾을 거야

새장 속 새처럼 살아온 지난 세월
나 이제 내 삶을 나로써 살아 갈래
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주인은 나야
난 자유를 원해

자유

출처:나는 나만의 것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

或许……吧。

想了很久,我觉得我的心可能生病了。 ……慢慢地觉得不快乐越来越多。 大概说出来,人家会觉得我矫情吧。 或许真的是矫情吧。 这一年……一年多来困扰我的事情,或许就播下了种子吧。 忧郁吗?不像。我能从网上挖到的、读到的……似乎我的状况不多吧。 我没有看医生的打算,也没有想死的念头。看...